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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름 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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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UMMER HAN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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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ay in Hanok
a new you awaits

2025년

한옥에서의 하루 , 새로운 시작

전통 한옥의 기품을 유지하며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세심한 배려가 곳곳에 녹아 있습니다

5.0

평점, 후기, 신뢰도 기준 상위 10%에 속하는 숙소

전체 평점
5.0
청결도
5.0
정확도
5.0
체크인
5.0
의사소통
5.0
위치
4.9
가격대비 만족도
5.0
Ky***
Ky***에어비앤비 가입 기간 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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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어요. 정말로- 오래도록 잊지 못 할 최고의 공간이었어요. 예약과정에서 생긴 이슈도 빠르게 처리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계절에 또 들리고싶어요. 정말 행복한 시간 이었어요. 제가 이 공간애 머물렀던 4월의 추운 봄 날을 오래도록 기억할게요. 나의여름님, 늘 건강하시고 모쪼록 무탈 하시길 바랍니다.
소***
소*** 에어비앤비 가입 기간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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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머문 숙소 중에서 제일 좋았어요. 외관은 현대식 한옥으로 아릅답고 마당도 신경 많이 쓰신게 느껴지더라구요. 내부 공간은 많은 창을 보완한 사생활 보호 공간(화장실/욕실)이 돋보이고 콘센트가 곳곳에 있어서 아주 편리했습니다. 숙소를 쉬는 공간으로 오롯이 누릴 수 있는 비치템들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또 방문하고 싶고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팁으로 숙소 바로 앞 주차는 조금 어려웠고, 안내해주신 주차장이용했는데 식당 손님 빠지는 타이밍을 잘 맞추면 여유롭게 주차 가능합니다.
상***
상***에어비앤비 가입 기간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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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본 곳 중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새집처럼 깨끗하고 배치와 정리정돈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아기자기한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박***
박***에어비앤비 신규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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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름한옥! 설레임으로 문을 열고 들어서니 소나무의 은은한 향이 기분좋게 나를 맞이한다. 전통한옥의 서까래, 대들보, 멋스러운 창살문양, 그 사이로 햇살이 들어와 만들어내는 그림자, 아늑하고 포근하다. 지극히 현대적인 절제되고 모던한 실내 소품들과 전통한옥의 완전한 조화를 이루어낸 인테리어 센스에 놀랍다. 나무 의자에 앉아 은은한 음악을 틀어놓고 커피를 마시며 밖을 내다보니 눈높이를 맞춘 기와지붕 담장 너머 나무들의 초록초록함, 붉은 벽돌의 성당과 십자가, 맑고 푸른 하늘... 고요하고 평화롭다. 굳이 밖에 나가지않아도 좋다. 너~~~무 좋다. 내 인생의 수많은 날들 중에서 오롯이 나만을 위한 힐링의 시간, 나에게 주는 선물이었다. 멋진 공간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
은***에어비앤비 가입 기간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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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동안 너무 기분 좋게 쉬다 갑니다. 사진처럼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있네요!
미***
미***에어비앤비 가입 기간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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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좋았던 숙소였습니다. 따뜻한 온도, 작은것 하나하나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편한 여행을 하였습니다. 모든 게 완벽했던 숙소였습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고, 머무는 내내 편안함이 가득했어요. 작은 소품(식기) 하나까지도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셨고, 숙소의 분위기, 청결함까지 모두 만족스러웠고 덕분에 진심으로 힐링 할 수 있는 여행이 되었어요. 마음이 담긴 공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찾아오고 싶은 숙소입니다. 😊
 석****
석****에어비앤비 가입 기간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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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름..이름이 참 좋았습니다 이따금 한옥에 머물고 싶다는 마음에 살펴보고 고민하고 골랐습니다 낮은 지붕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조용한 동네에 차분히 자리잡고 있는 숙소, 그 한켠에 위치했습니다 고즈넉한 한옥은 1~2인이 조용히 있기에 더할나위 없습니다 조각보 접어놓은 듯한 마당은 킥입니다 ㅋ 지은지 얼마 안 된 것같은 숙소는 깨끗하며 깔끔하게 잘 정리된 내부는 내집이였으면 싶다 싶었습니다 의자보다 이쁜 사다리(의자로 썼습니다), 센스 한스푼의 그림들 그리고 곳곳에 식물들까지 다 너무 좋았습니다 짐을 풀고, 동네도 눈에 익힐겸 맛집을 물어 산보를 갑니다 알려주신 맛집 카페 모두 다 맘에 들었습니다 사장님..미식가 입니다..ㅎ 즐거운 식사 후, 돌아와서 자쿠지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문을 열어 이른 봄의 싱그런 공기안에서 자쿠지에 몸을 녹입니다 깊은 잠을 자고 일어나 아침은 더 좋습니다 알싸할수 있는 온도지만 툇마루에 햇살은 보약입니다 피로가..막..사라집니다 따듯한 햇볕을 쐬며 넉놓고 켜켜이 쌓인 지붕을 보고있으면 금방 퇴실시간입니다 계절이 궁금한 곳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철에 와서 머물다 가야겠습니다

게스트 리뷰